#6. 핑계 거리 가득한 요리의 꿈나무
블로그 한지 얼마나 됐다고 좀 바빴다고 포스팅 쓰는 걸 까먹고 시간이 흘렀다..오늘은 7월 6일, 마지막 포스팅은 6월 14일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사도 있었고, 여행도 다녀오고 나사가 빠져있었다. 약속도 많았고.. 핑계지 뭐😂 아직 쓰는 게 습관화가 안 돼서 며칠 건너뛰니까 그다음은 건너뛰는 게 순식간 이더라. 뭐 이런 날도 있는거지!진짜 예전에 운동 많이 했을 때에는 체력이 정말 좋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.체력이 떨어진 탓인지, 나이가 든 탓인지 왜 이렇게 피곤한 걸까 퇴근 후에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 것 같다. 오늘은 내일 먹을 초계 국수 재료 준비랑 도시락을 미리 준비하느라 힘든 하루였다😥아침에 운동 다녀와서 샤워하면서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재료 준비하니까 ..